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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verview

  • 글로벌 콘텐츠 & 미디어 기업 애니플러스!

    애니플러스는 코스닥 상장사로서 일본 애니메이션을 핵심 콘텐츠로 하는 국내외 방송사업을 기반으로 VOD 유통, 극장배급, MD, 전시이벤트 등 다양한 관련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남아시아에서 K-콘텐츠 전문 채널, K-PLUS를 송출하고 있으며, 드라마 제작 및 투자, 해외배급사업을 통해 글로벌 종합 콘텐츠 & 미디어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본점 소재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THREE IFC 28층
    대표이사
    전승택
    주요사업

    방송사업 : 국내외 방송채널 송출 (애니메이션, 드라마)

    콘텐츠사업 : 온라인 서비스, VOD 유통, 상영회 및 극장배급

    MD 사업 : 상품화, 상설매장 및 콜라보카페

    이벤트사업 : Anime X Game Festival

    전시사업 : 미디어아트 및 콜라보전시, 상설전시장

    드라마사업 : 드라마 제작 및 투자, 해외배급

    종속회사

    PLUS MEDIA NETWORKS ASIA PTE. LTD. (싱가포르 소재)

    주식회사 미디어앤아트

    주식회사 위매드

  • history

    • 2020~2017
    • 2015~2011
    • 2011~2004
    • 2020년 2월
      코스닥 상장
    • 2019년 12월
      제2회 AGF(Anime X Game Festival)
      2019 개최
      2019년 11월
      싱가포르 MD Cafe ‘ANIPLUS’ 오픈
    • 2018년 11월
      제1회 AGF(Anime X Game Festival)
      2018 개최
    • 2017년 4월
      애니메이션 MD 샵 'ANIPLUS' 오픈
      (서울 합정역 딜라이트스퀘어 내)
      2017년 2월
      ANIPLUS HD, 말레이시아.필리핀.
      인도네시아 OTT 서비스 개시
    • 2015년 1월
      ANIPLUS-ASIA.COM 사이트 런칭
    • 2014년 9월
      K-PLUS(한국 콘텐츠 종합편성채널), 인도네시아 위성 방송 개시
      2014년 3월
      ANIPLUS HD, 싱가포르 케이블 및 IPTV 방송 개시
    • 2013년 12월
      ANIPLUS HD, 인도네시아 케이블 및 위성 방송 개시
      2013년 1월
      ANIPLUS HD, 태국 IPTV 방송 개시
    • 2011년 3월
      ANIPLUSTV.COM 플러스 무제한 이용권 서비스 출시
      2011년 1월
      위성 스카이라이프 방송 개시
    • 2010년 8월
      IPTV 방송 개시
      2010년 6월
      디지털케이블TV 전국방송 개시
    • 2009년 12월
      HD 한일 동시방영 애니메이션 채널 애니플러스 정식 개국
      2009년 11월
      방송분야를 애니메이션으로 변경
      2009년 8월
      사명 변경(주식회사 애니플러스)
      2009년 7월
      (주)제이제이미디어웍스, 주식 전부 인수
    • 2004년 7월
      생활경제티브이 주식회사 설립
  • bi

    • logo

      애니메이션 사업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시도하는 애니플러스의
      새로운 아이덴티티와 다양한 콘텐츠들간의 유연한 결합을 통해 무한대로
      성장해가는 애니플러스의 브랜드 핵심가치를 표현합니다.

      color

      RGB 255 . 93 . 36CMYK 0 . 77 . 84 . 0#ff5d24

      대표 컬러인 오렌지는 레드의 에너지와 옐로우의 행복을 품은 컬러로서
      대담성과 활력, 재미요소를 담고 있으며 무한대로의 성장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 symbol mark

      다양한 콘텐츠들의 결합이 서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의미로 다양한 각도의 사선 결합을 통해 혁신과 변화, 무한대의 성장을 향해 가는 애니플러스를 표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