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준, 전국 약 2,309만 가구에서 케이블, IPTV, 위성 등 모든 유료 방송서비스를 통해 애니플러스 채널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2020년 현재,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홍콩에서 약 1,400만 가구에 송출되고 있습니다.
TV 방영 익일 IPTV 3사, 케이블, 인터넷/모바일 플랫폼에 프로그램을 공급하여 고객 만족과 VOD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Netflix 등 주요 OTT 플랫폼에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는 각국의 특성 및 미디어 환경의 발전단계에 발맞추어 방송 및 VOD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남아시아 광역 및 글로벌 OTT사업자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한일 동시 방영 채널 - 애니플러스
www.aniplustv.com
2013년부터 당사 공식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애니메이션 관련 상품 판매를 시작하였으며,
2017년 서울 합정동에 '애니플러스 서울1호점'을 오픈하여 본격적인 상품화 사업을 전개하고, 콜라보레이션 카페를 오픈하여 MD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9년에는 싱가포르 Esplanade에 ‘ANIPLUS MD Café’를 런칭하여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도 MD 사업을 성공적으로 개시하였습니다.
매년 다수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수입, 특별상영회 개최 및 전국 개봉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희소성 있는 고품질의 특전 제공 등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전개하여 특화된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구축하였습니다.
극장 개봉과 함께 MD 매장 및 콜라보레이션 카페와 연계한 이벤트, 동남아시아 주요 도시에서의 동시 개봉 등을 통해 사업영역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작 애니메이션 선행 상영회, 애니메이션 OST 가수 및 성우 라이브 토크쇼 및 콘서트 뷰잉 행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애니메이션 X 게임 공식 종합 이벤트인 AGF(Anime X Game Festival)의 1, 2회 행사를 2018년과 2019년 성공적으로 주최하였으며, 향후에도 아시아 각국의 애니메이션 및 게임 관련 공식 사업자들이 참가하는 업계 최대의 연례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주식회사 미디어앤아트는 상상 속 세계를 시각화하여 관람객들에게 전달합니다. 빛, 조명 그리고 새로운 형태의 인스톨레이션, BGM, 캐릭터로 구성된 새로운 세계는 일상적 세계와 전혀 다른 느낌의 환상 속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 주요 방송사 (SBS, KBS, JTBC 및 CJ)의 신작 드라마 및 예능 프로그램을 24시간 내 동시방영
드라마, 예능, K-POP, 영화 등 다양한 쟝르로 편성, 100% 현지국가 언어로 자막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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